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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영구임대주택 입주자에게 지원하고 있던 공동사용 전기요금 이외에 수도요금, 공공하수도사용료, 물이용 부담금 등의 관리비 지원을 확대할 수 있도록 한 조례가 발의됐다.
동대문구는 설 연휴 구청 종합상황실을 대책본부로 전환하고 1일부터 7일까지 7일간 24시간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청소대책반, 비상진료대책반, 제설대책반, 불법주정차단속반 등 8개반 209명이 근무하며 설 연휴동안 공백없이 업무를 처리한다.
서울시의회(의장 신원철)는 2018년 한 해 동안 서울특별시의회로 접수·처리된 민원을 민원 분야, 제기 시점, 지역별로 분석한 결과 2017년 461건 대비 2018년은 583건으로 26.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쓰레기 관리 종합대책’을 1월 29일(화)부터 2월 7일(목)까지 10일간 설 연휴 전?중?후의 3단계로 나눠 실시된다.
서울시가 민족 고유 명절인 설을 맞아 심야 귀성?귀경객을 위해 지하철과 버스 막차시간을 평소보다 늦춰 연장 운행하고, 도시고속도로 교통예보서비스로 교통량 분산을 유도하는 한편, 버스전용차로 운영시간도 연장해 귀성?귀경길을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만든다.
서울시의회 김인호 의원(문화체육관광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동대문3)은 2019년도 동대문구내 각급 학교의 시설비 예산 197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서울시의회 이석주 의원(자유한국당, 강남6)과 최영주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남3)은 1월 22일(화) 지역주민 대표 3인과 함께 서울시가 강남구관내에 야심차게 추진 중인 기존 도시개발계획을 당초대로 시행해 줄 것을 요청하는 청원서(10,550명 서명)를 시장에게 제출했다.
오한아 시의원(노원1)은 23일 오후2시에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와 서울마을네트워크가 공동으로 개최한 ‘2019년 서울시 마을미디어 정책토론회’에 토론자로 참여해 다양한 전문가들과 서울시 마을미디어 지원 사업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서울특별시의회 김생환 부의장(더불어민주당, 노원4)은 23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관 2층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2019 사회적경제 신년회 및 비전 포럼’에 내빈으로 참석했다.
서울시는 ‘18년도 자치구별 추진실적을 토대로 4개 분야 16개 항목에 대한 공공하수도 관리실태를 점검·평가한 결과, 중랑구가 최우수구로, 관악구와 구로구가 우수구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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