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종합
- 정치
- 지역뉴스
- 선거
- 오피니언
- 포토/영상
- 사람들
서울시의회 안광석 의원(강북4), 이상훈 의원(강북2)이 공동 발의한 「서울특별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해 본회의에서 통과되었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은 11일 오후 2시 구청강당에서 2019 신년 인사회를 가졌다.
서울시의회 송정빈 시의원(환경수자원위원회, 동대문1)이 동대문구 주민 편의와 지역경제 활성화 등 40여개 사업에 대한 서울시 예산 12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2002년부터 민원이 제기 되었던 보도 폭이 50cm에 불과한 성동구 장터길 확장사업(금호역부터 금남시장까지 연결하는 총 400m 구간)이 이번 달 7일 드디어 서울시 투자심사를 통과하여 성동구 숙원 사업의 진척을 보이고 있다.
서울 동대문구가 올해 처음 시행되거나 지난해와 달라지는 동대문구?정부 제도를 모아 소개하는 리플릿 ‘2019 생활정보, 이렇게 달라집니다’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65세 이상 서울 시민 3,034명을 대상으로 2018년 서울시 노인실태조사를 실시하였다.
범국민예의생활실천운영본부 동대문지부(회장 김희경)가 ‘2019년 청소년 효행교실’을 운영한다.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소속 이상훈 시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2)은 지난 1월 4일 오후 창동플랫폼61에 위치한 동북4구 도시재생협력지원센터 워크숍룸에서 ‘서울시 동북4구 시의회 합동 간담회’를 주최했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보건소는 흡연자의 금연 실천을 돕기 위해 ‘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지원사업?은 문화, 복지, 인권, 문화,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익활동을 벌이는 민간단체의 공익활동에 서울시가 보조금을 지원하여 공익사업의 효과를 높이고, 민간단체의 역량강화도 꾀하는 사업으로 13개 사업유형으로 총 22억 6천만원, 사업별 최대 3천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며, 1개 단체 당 1개 사업만 신청이 가능하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