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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기 운영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관악2)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교육청 학교석면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안」이 17일 소관 상임위에서 수정가결 되어, 20일(목) 본회의 시 최종 처리될 예정이다.
서울 동대문구의 2019년도 새해 예산안이 14일 집행부가 제출한 5723억원이 ‘원안 그대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통과한 후 오후 6시 23분경 동대문구의회 3차 본회의에서 확정됐다.
동대문구건강가정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주관으로 15일(토) 오전 11시, 구청 5층 기획상황실에서 ‘다자녀가정(5자녀 이상) 장학금 전달식’이 개최됐다.
김인호 시의원(동대문구3)은 2019년도 새해 예산안을 심의중인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에서 서울시 교육청 자치구의 차별적인 학교급식 정책을 강력히 비판했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2018년도 제 2기분 자동차세 45,522건, 60억2백만원을 부과했다고 13일 밝혔다.
서울시 학령인구(만6세~21세 인구)는 2012년 175만명(내국인 전체 17.1%)에서 2017년 144만명(내국인 전체 14.6%)로 감소했으며, 초등학교 교원 1인당 학생수도 2012년 16.9명에서 2017년 14.7명으로 2.2명 감소했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10일(월) 오후 3시 30분, 동대문구건축사회와 함께 ‘생활건축멘토 마을건축사 위촉식’ 및 ‘보듬누리사업 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
서울시가 12.17(월)부터 12.31(금) 밤(’19.1.1 새벽)까지 14일간 서울시 주요 지점을 경유하는 88개 버스노선의 막차시간을 자정 이후 승객 수를 고려하여 일요일 밤(12.23, 12.30)에는 막차연장 없이 현재 막차시간대를 유지 할 예정이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한파에 취약한 취약계층은 1417명 및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안전관리는 물론 시설점검, 주거환경 개선까지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전면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한강변 성내천 합수부에서 수달이 포착돼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한강의 자연성 회복과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동물 수달 서식지 복원을 위한 프로젝트의 일환인 ‘한강 밤섬 수달 복원 토론회’가 5일 오후 서울시 중구에 소재한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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