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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2012년 5월부터 본청, 사업소, 투자출연기관, 자치구의 공공데이터를 순차적으로 개방하여 5,093개의 데이터를 개방하고 있다. 2018년에는 공공데이터 전수조사를 통해 개방대상 423개 시스템을 선정하였고, 2018년 하반기 80개 시스템, 2019년 170개 시스템, 2020년 173개 시스템을 연차별로 개방하여 2020년까지 서울시 공공데이터 전체 개방을 완료할 예정이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지난 12일 구청 기획상황실서 동대문구건축사회와 마을건축사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마을건축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13일 관내 구립 및 사립, 작은도서관 등 모든 도서관을 아우르는 동대문도서관네트워크가 참여하는 ‘2018 동대문구 북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서울시는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 15일간 25개 모든 자치구에서 가을철 반려동물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 620-47번지 일대에 건설중인 청량리4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이 지난 7월 16일 착공하여 오는 10월 분양할 예정으로 요즘 터파기 등 공사가 한창이다.
서울시는 내년 1월1일부터 서울에 신축되는 모든 건축물은 에어컨실외기를 건물 외부가 아닌, 건물 내부나 옥상에 반드시 설치해야 한다.
서울시의회(의장 신원철)는 오는 10월부터 11월까지 두달간 총 13회에 걸쳐 관내 초·중·고교생 1천여 명을 대상으로 의회 본회의장에서 ‘2018년 청소년 의회교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은주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2)은 지난 제283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SH서울주택공사 임대주택 경비실 내 에어컨 설치에 대한 건의내용을 촉구하였다.
서울 동대문구는 전체 세대 372세대 중 365세대인 98%가 태양광 미니발전소를 설치해 에너지 절약을 실천한 휘경베스트빌 아파트가 2018 서울특별시 환경상 최우수상 수상단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기온이 상승하면서 국제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발암물질인 곰팡이독소에 대해 식품 안전 관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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