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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시민들이 직접 제안한 사업을 심사하고, 시민들에게 필요한 사업을 최종 선정하기 위한 2019년 시민참여예산사업 시민투표를 8월 6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서울시가 신림선경전철에 국산 철도 신호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한데 이어, '24년 개통 예정인 동북선경전철의 철도신호설비에도 국산 신호시스템(KRTCS, Korean Radio based Train Control System)을 적용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내 프랜차이즈 생과일주스 전문점에서 판매되는 생과일주스 한 컵의 평균 당류함량이 31.7g(각설탕 10개 분량)로 나타나 당류 하루 영양성분기준치(100g)의 31.7%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 동대문구가 지난 6월 출범시킨 동대문문화재단(대표 구본호)이 올해 말까지 ‘생활문화 협력체계 구축’과 ‘지역문화 네트워크?프로젝트 지원’ 두 사업을 진행한다고 ?혔다.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소속 신정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양천1)은 도시재생본부 업무보고에서 자치구별 평균 집값 상승률이 서울시 전체 평균(4.92%)보다 높을 경우 도시재생뉴딜 후보지에 신청조차 할 수 없도록 원천 배제한 현행의 선정기준은 자치구내 존재하는 행정동별 주택가격 편차와 빈부격차를 반영하지 못한 안일한 행정이라고 지적했다.
서울시 배봉산 근린공원은 서울시민들에게 소중한 휴식공간이 되어왔던 전농동의 명소로 관리사무소와 화장실은 25년이나 돼 노후화 됐으며, 자연드림 작은도서관은 시설이 작아 이용객이 적고 불편해 그동안 민원이 제기돼 왔으나 서울시의 도시공원에 대한 건축물 건립 제약 때문에 해결되지 못하고 있었다.
서울 동대문구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18년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재난관리평가 A등급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18일(수)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 서울광역푸드뱅크센터가 주최하고 ㈜이마트가 후원하는 ‘초복맞이 희망마차 한마당’을 개최한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12일 오후, 관내 용두동 소재 동대문다사랑행복센터에서 ‘2018 동대문 다문화 아카데미’의 첫 번째 프로그램인 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크리스티나 콘팔로니에리가 강사로 나서 본인의 한국생활 적응기에 대해 ‘명사특강’을 진행했다.
서울시는 7월 11일 제10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하고 장안평 일대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가결” 하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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