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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인의 소속 정당으로 분류하여 보면 더불어민주당 102명(지역구 97명, 비례대표 5명), 자유한국당 6명(지역구 3명, 비례대표 3명), 바른미래당(비례대표 1명), 정의당 (비례대표 1명)이며, 남성이 84명, 여성이 26명이다.
서울시가 ‘안전관리 사각지대’에 있는 309개 정비구역 내 건축물 총 5만5천 여 동에 대한 전수조사를 처음으로 실시한다.
서울 동대문구가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고독사 사회안전망’ 구축하여 고독사 위험군을 정확히 파악하고 관리함과 동시에 죽음 이후 장례까지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서울 동대문구가 거리 환경 및 미관 개선을 위해 왕산로 일부 구간에 ‘거리환경 개선막’을 설치했다.
서울 동대문구가 여름철 기간 동안 관내 집중 방역활동을 펼칠 특별방역기동반을 모집한다.
서울 동대문구가 내달 5일, 만 65세 이상 취약계층 어르신을 180명을 대상으로 구청 다목적 강당에서 무료 안(眼) 검진을 실시한다.
서울시는 정비사업 과정에서 '충분한 사전 협의 없는 강제퇴거'와 '강제퇴거 과정에서 불법행위'가 일어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하는 ?정비사업 강제철거 예방 종합대책?을 서울 시내 모든 정비구역(총 210개 *'17년 말 기준)에서 전면 시행한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가 여름철 모기, 동양하루살이 등 해충 발생에 대비하여 5.31일까지 ‘친환경 해충유인 살충기’ 교체, 수리 및 이전 설치 작업을 실시한다.
서울 동대문구의 대학생 행정체험연수는 모집 때마다 5:1이 넘는 높은 경쟁률을 보이는 인기 알바다.
서울 동대문구가 본격적인 여름이 다가 옴에 앞서 15일 ‘2018 여름철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동대문구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개소하고, 10월 15일까지 종합대책을 본격 가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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