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보육 때문에 이사 오고 싶은 동네를 만들기 위해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육아종합지원센터 활성화, 우수프로그램 실시등 다양한 보육사업을 펼치고 있다.

서울시는 최근 반려동물산업 확대로 사료 업체가 증가함에 따라 유통 사료의 안전성 확보와 품질관리를 위해 사료 수입·제조업체에 대한 현장점검을 연중 실시한다.

서울시는 영구임대주택 3,211호에 대하여 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지원대상 한부모가족, 장애인 등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오는 3월 26일(월)부터 3월 30일(금)까지 동주민센터에서 접수받는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2018년도 정기분 공공용지 사용료 2,250건에 대해 총 28억 6,988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은평구를 비롯한 서울 및 경기도 북부지역 주민들의 염원이던 서울외곽순환도로 북부구간 통행료가 2018년 3월 말부터 대폭 인하될 전망이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3월 24일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3월 19일부터 25일까지 결핵 예방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학력신장과 대입진학률 향상을 위해 ‘교육비전센터’, ‘진학상담센터’를 동대문구청 청사 안으로 이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양준욱 서울시의회 의장은 진선미 국회의원(서울 강동갑), 이현재 국회의원(경기 하남시), 이해식 강동구청장, 오수봉 하남시장 등 강동구와 하남시 관계자 10여 명과 함께 박원순 시장을 만나 ‘지하철 9호선 4단계 연장’ 이 조속히 추진 될 수 있도록 강동구의 상황을 전달하고 조기 착공을 건의했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8일 오전 10시, 제기역 인근에서 2018 국가안전대진단 관련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27일 오후 2시 구청 다목적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외부재원 확보 전략’ 교육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