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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가 무술년 새해를 맞아 2일 오후 2시 구청 다목적강당에서 2018년도 시무식을 갖고 ‘구민의 안전과 행복, 민생 안정에 방점’을 두는 2018년 새해 출발 각오 다짐했다.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정부가 올해 7월 발표한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에 따라 구청 소속 기간제 근로자 중 심의위원회 심사를 통과한 근로자 23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은 27일 오후4시 구청 다목적강당에서 ‘2018년 상반기 공로연수식’을 갖고 그동안 서울시 공무원 등 공직에서 30여년동안 지역사회에 봉사한 공을 치하하고 위로했다.
서울시 관내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 조합 업무에서 종이문서가 사라지고 문서 생산부터 관리?보관까지 전부 전자결재 시스템을 통해 이뤄지게 된다.
서울시는 등록된 차량 145만대를 대상으로 2017년 제2기분 자동차세 고지서를 12월 11일 일제히 우편 발송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2017년 전국 시 도 및 시 군 구별 7개 분야 지역안전지수를 공개했다.
서울 동대문구가 지난 3월부터 학교 주변 불법퇴폐업소에 대한 집중 단속을 벌여 불과 9개월 만에 166개 업소 중 73개의 업소를 정비하는 성과를 거뒀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17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결과 기초자치단체(구) 그룹에서 종합청렴도(평균 8.05) 3등급 8.15(+0.11), 외부청렴도 2등급 8.39(-0.05), 내부청렴도 3등급7.48(-0.39)를 기록했다.
이날 부위원장 이영남 이순영 구의원이, 김정수 신현구 임현숙 구의원이 문화체육과 교육진흥과 민원여권과 전산정보과 등 해당 각과가 올린 예산안에 대해 심도 있는 질의를 펼치고 있다.
면목선 등 경전철 건설사업 조속 추진 지원을 위한 특별위원회(위원장 김태수)은 6일 오후 제277회 정례회 중 서울시의원회관 교통위원회 회의실에서 제2차 회의를 열고 서울시 관계 공무원으로부터 현안 업무보고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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