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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12월 1일부터 건축물 신축 허가 시 내진설계 의무대상이 아닌 건축물도 내진설계를 반영토록 하겠다고 30일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28일(화) 오후 4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동대문구 자살예방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과연 우리나라는 지진으로부터 안전한 것일까? 만약 우리가 살고 있는 동대문구에도 지진 등 자연재해가 발생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8개 반 55명으로 구성된 동대문구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제설 및 교통대책 ▲한파 정책 ▲화재예방 및 안전관리 ▲구민생활불편 해소 등 4개 분야 18개 사업을 총괄한다.
최근 3년간 서울시 25개 자치구에 신규 적발된 위반건축물이 5만 여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나 이들 위반건축물에 대한 철저한 관리와 이행강제금을 실효성 있는 수준으로 올려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2017 서울 희망일자리 만들기 사업’ 평가에서 우수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바이오?의료 창업지원 정책의 핵심거점이 될 ‘서울바이오허브(동대문구 회기로 117-3)’를 10월 30일(월) 개관하고, 3대 분야 10개 실행과제로 구성된 ‘서울 바이오·의료 산업 육성 계획’을 발표했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10월 30일부터 11월 3일까지 5일간 대규모 재난으로부터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2017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
면목선 경전철(신내동~ 청량리, 9.05km)을 동대문구 영휘원 및 안암까지 연장하고, 동북선 경전철(상계역 ~왕십리역, 13.3km)과 환승하도록 하는 주장이 나왔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21일(토) 구청 앞 광장 및 2층 다목적 강당에서 ‘구민과 함께하는 어울림?다울림 동대문구 협치한마당’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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