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종합
- 정치
- 지역뉴스
- 선거
- 오피니언
- 포토/영상
- 사람들
서울 동대문구가 재난관리평가 결과 강동구 광진구 등 15개 기관과 함께 ‘보통’ 등급을, 강남구 중랑구 등 8개 기관은 '우수'등급을 받았다.
서울시의회 장흥순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4)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6월 30일, 7월 13일 대만 자제(慈濟)대학 및 부속 초·중등학교 해외인문교류 한국 방문단을 초청하였다.
서울시의회 맹진영 의원은 지난 21일 동대문구 휘경2동 민원현장을 방문해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현장소통을 통해 해결책을 모색하는 등 시민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위원장 김정태)는 제274회 정례회 개회중인 6월 21일(수) 오후 서울역 일대 도시재생지원센터를 포함하여 개장 1개월을 맞은 서울로 7017(구 ‘서울역 고가’)과 중림동 2030 역세권 청년주택 대상지를 방문했다.
서울시 및 각 자치구가 지난해 예산을 편성하고도 쓰지 않아 발생한 불용액이 사상 첫 2조를 넘어섰다는 주장이 나와 충격이다.
철거민에게 아파트 특별분양권과 임대주택 입주권 중 선택할 권리 줘야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수천억 원의 서울시 특별교부금이 시장 결재도 없이 담당 국장의 독단으로 집행되고 있음이 밝혀져, 심각한 규정위반은 물론 행정문란 행위가 충격적이다.
서울 동대문구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민선6기 취임 3주년을 맞아 모든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은 15일 오후 구청 강당에서 구청직원들을 상대로 ‘2017년 반부태 청렴 교육’을 가졌다.
서울 동대문구는 답십리영화촬영소 고갯일 일대가 한국영화산업의 역사적 상징성과 지역적 맥락성이 만나는 ‘영화문화의 대표 이미지 거리’로 재탄생된다고 밝혔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