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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1월 4일 오후 11시 30분경 보도자료를 내고 중앙일보가 1월 4일 당초 보도한 “'4조원 들인 서울~강릉 KTX가 상봉역에서 모두 출발하게 되어 애물단지가 될 수 있다'는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4일 “내년 초 열리는 평창동계올림픽 기간에는 특별수송기간임을 감안해 인천공항과 청량리역, 상봉역 등 3곳에서 강릉행 KTX를 출발시키지만 이후에는 상봉역에서만 출발시키는 방안을 고려 중”이라고 밝혀 동대문 지역사회가 술렁이고 있다.
서울시는 ’01년 인천공항 개항 이후 최초로 2017년 1월부터 인천공항방면 공항리무진버스의 요금을 1,000원씩 인하하고, 가족할인제도도 인천공항 방면 공항버스 전체 노선으로 확대 시행 한다고 밝혔다.
맹진영 서울시의회 의원(동대문 2선거구 / 사진)이 구랍 12월 31일 SNS 의정보고를 통해 "2017년도 서울시 예산'에 약 83억여원을 동대문구로 유치(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며, "주민 여러분의 성원과 신뢰에 보답하고 새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37만 동대문 구민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희망찬 정유년(丁酉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암울한 시대’와 ‘위대한 역사’가 교차하고 있습니다. ‘암울한 시대’는 소위 정치권력, 자본권력, 학벌권력 등 기득권동맹이 만들어냈다면, ‘위대한 역사’는 상식의 사회를 꿈꾸는 평범한 국민들이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새해는 지난해의 모든 아픔을 날려 보내고, 기대와 희망이 넘치는 한 해가 되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동대문구의회 사무국(국장 이병삼)은 30일 오후 3시 동대무구의회 3층 회의실에서 ‘2016년도 종무식’을 가졌다.
"2017년도 서울시 예산을 편성하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해 서울시 예산 약 2백6십억원을 동대문구로 유치하는데 협력하고 확보 해 왔다"
유덕열 동대문구구청장이 안전과 민생에 역점을 둔 2017년 새해 설계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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