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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은 2017년 하반기 퇴임 및 공로연수식을 가졌다.
서울시가 3년간 최대 6억~30억 원이 투입되는 '캠퍼스타운' 대학 제안사업 대상지 13개 대학을 첫 선정, 발표했다.
서울 동대문구 전농SK2차아파트(임차인 대표 정향숙)가 서울시가 주최한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우수사례발표회에서 금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지난 12월 20일(화) 오후 3시 구청 다목적강당에서 구청과 동 직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 동대문구 행정우수사례 발표대회’를 개최했다.
서울 동대문구 ‘전농2동 마을계획단’이 19일 오후 7시 전농2동 5층 강당에서 15차례의 준비모임끝에 117명의 단원들과 일반 주민들이 축하하는 가운데 ‘단가’를 부르며 힘찬 출발을 선언했다.
서울시가 동북권의 젖줄인 중랑천을 중심으로 8개 자치구 320만 명이 거주하는 동북권 일대의 변화와 지역발전을 견인하겠다며 ?중랑천 중심, 동북권 미래비전?을 발표했다.
서울시의회가(의장 양준욱) 시민들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태평로에 위치한 의회 본관 건물(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5) 1~2층에 시의회청사와 우리나라 근현대사를 조명하는 전시시설 설치를 완료하고, 이를 시민들에게 개방한다고 밝혔다.
서울시가 지자체 최초로 지난 ’14년부터 설치?운영 중인 ‘은닉재산 시민제보센터’에 재산을 은닉하고도 고액의 세금을 내지 않고 있는 체납자를 신고, 포상금을 받게 된 첫 사례가 나왔다.
서울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양범섭)이 13일 서울 소공동 더 플라자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2016년 제5회 대한민국 교육기부대상’을 수상했다.
서울 동대문구가 청사를 현재 9층에서 1개층 증축 및 리모델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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