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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가 청사를 현재 9층에서 1개층 증축 및 리모델링한다.
서울 사)동대문구 소기업소상공인회(이사장 김봉식, 이하 소상공인회)는 지난 12월 9일 오후 6시 경남호텔 2층에서 ‘2016년도 제7기 리더스 아카데미 수료식 및 송년의 밤“행사를 가졌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성영훈, 이하 국민권익위)는 12월 7일(수) 전체 606개 공공기관에 대한 2016년 측정 결과를 발표하였다.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4구역 철거민대책위원회(위원장 김숙현)는 생존권 쟁취 결의대회를 12월 8일 오후 1시 동대문구청앞에서 갖고 “조합과 롯데건설이 주민들을 엄동설한에 거리로 내몰고 있다”며..
도로교통공단 도봉운전면허시험장(시험장장 최용삼)은 시험장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치매·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컨설팅'을 무료로 제공한다.
서울메트로(사장 김태호,1~4호선을 운영)는 지난 12월 5일(월) 도시철도 운영기관 최초로 100만km 무사고 운전을 달성한 기관사가 탄생했다고 밝혔다.
맹진영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2선거구, 기획경제위원회)은 지난 11월 11일부터 11월 24일까지 제271회 정례회 서울시립대학교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민의 세금을 지원받는대학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최호정 서울시의원(서초3, 새누리당)은 내실 있는 지방자치와 분권을 위해 ‘서울시 지방분권 촉진 및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박성숙 서울시의원(새누리당 비례)이 사단법인 한국청년유권자연맹이 주최한 '2016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최우수의원'에 선정되었다.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 4구역의 재개발 사업이 드디어 속도를 내고 있다.동대문구의 치부로 여겨졌던 속칭 청량리 588 집창촌도 60% 가량 이주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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