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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선 전 서울특별시의회 시의원이 지난 2월 9일 자유한국당 동대문을 당협위원장에 임명되었다. 이번호는 김충선 당협위원장에게 취임 소감과 향후 계획 등을 듣는다.
신복자 동대문구의회 구의원(새누리당, 1953년, 63세, 여)은 2010년, 2014년 동대문구 사선거구(답십리2, 장안2동)에서 당선된 동대문구의회 재선의원으로 현재 행정기획위원회에서 왕성한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김창규 동대문구의회 구의원(더불어민주당, 1963년, 53세, 남)은 동대문구 라선거구(이문1동, 이문2동)에서 2014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재선의원으로 전방기 운영위원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현재 행정기획위원회에서 왕성한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오세찬 동대문구의회 구의원(새누리당, 1956년, 60세, 남)은 2010년, 2014년 동대문구 다선거구(회기동, 휘경1, 2동)에서 당선된 동대문구의회 재선의원으로 7대 전반기 부의장직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행정기획위원회에서 왕성한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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