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 용신동 ‘황박사수원왕갈비’ 황기연 대표가 5년째 동대문구 주민을 위해 10kg 백미 500포(약 9백만원 상당)를 기부해 훈훈한 소식을 전하고 있다.

서울 청량리 청과물시장 내 나눔상록회(회장 류병호)가 12일 오전 12시 동대문구청을 방문해 사랑의 쌀 100포를 전달했다.

한국근로장애인진흥회(회장 윤기상)와 꿈드래장애인일자리센터(원장 전영일)이 8일 오후 6시 30분 경남호텔 11층 대연회실에서 2018 가족의 밤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동대문경찰서(서장 김홍근)와 동대문경찰서생활안전연합회(회장 마기철)은 7일 오후 3시 발달 장애인 직업 재활시설인 장안동 소재 동문엔터프라이즈에 빵 라면 및 100만원 기금 전달식과 현장체험으로 봉투만들기에 참여했다.

서울 동대문구새마을부녀회(회장 김도순)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7일 오후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 3층에서 ‘북한이탈주민과 다문화주부와 함께하는 설맞이 사랑의 온정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서울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상종)는 7일 오후 12시 구청 광장에서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지원해 달라며 쌀 10㎏ 500포(5,000㎏, 1,000만원 상당)를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에 전달했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6일 오전 11시 50분부터 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주)대상과 함께 ‘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를 가졌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6일 오전 9시 기부천사 호남식당(나정순 할매 쭈꾸미) 나정순 사장이 백미 20kg 100포(환가액 4,324천원)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신서울라이온스클럽(회장 김용일)이 1일 오후 2시 구청을 방문해 민족 고유 명절인 설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원해 달라며 사랑의 떡국떡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31일 오후 4시 구청 다목적 강당에서 직원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미래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유연한 사고 및 역량을 가진 인재로의 성장을 돕기 위한 ‘4차 산업혁명 특강’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