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신협 최재남 이사장이 지역 저소득층 주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23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2019 동대문구 교복 나눔 장터’를 개최했다.

서울 동대문구 치매안심센터(센터장 김종우)는 집 근처에서도 편하게 검진 받을 수 있도록 지난 1월부터 시작된 치매검진을 오는 2월 27일까지 133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검진을 완료할 예정이다.

서울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 동대문구답십리도서관은 3월 동대문구치매안심센터와 함께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 지원 전문 자원봉사자 양성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는 동물 복지 향상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지난달 지역 내 남은 개 도축업소 2곳과 개 도축 금지에 대한 합의를 이루고 도축장을 폐쇄했다.

민주평통 동대문구협의회(회장 이영섭)는 16일 오전 11시 구청 사내아카데미에서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2019년 정월대보름 민속놀이 행사를 성황리에 진행됐다.

구본호 대표는 동대문구의 문화예술 진흥과 문화민주주의 실현 등을 목표로 그동안 지역의 문화협력 네트워크 기반 구축과 일류 문화 자치구 만들기 등에 전방위적 노력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는 지난 13일(수) 직원 및 건협어머니사랑 봉사단(이하, 건협동부봉사단) 18여명과 함께 장안동에 위치한 꿈드래 장애인 일자리 센터를 방문하여 봉사활동을 가졌다.

서울 동대문구유치원연합회(회장 김승현)가 13일(수) 오전 10시, 동대문구청을 찾아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홀몸 어르신, 저소득 가정 등 지역의 취약계층에게 성금이 지원될 수 있도록 ‘사랑의 성금’을 기탁했다.

서울 동대문구 가정어린이집연합회(회장 최영남)가 11일(월) 오후 2시 동대문구청 기획상황실에서 고사리 손으로 정성스레 모아 기부하는 ‘사랑의 저금통 전달식’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