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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윤 구의원, 2년 연속 법률저널 지방의정대상 수상

- 동대문구 전세 피해지원 간담회 개최·조례 개정 등 부단한 노력 인정받아...“주민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는 의정활동 이어가겠다”
▲동대문구의회 정서윤 의원(더불어민주당, 답십리2동, 장안1·2동)이 지난 13일 DMC첨단산업센터에서 열린 법률저널이 주최하고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후원하는 ‘2025 지방의정대상’에서 전세사기 피해지원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공로를 높게 평가방아 입법활동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정서윤 구의원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법률저널 지방의정대상을 받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특히 “이번 수상은 전세피해 주민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기 위해 노력해 온 활동을 인정받은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 의원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실질적인 제도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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