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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복자 시의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에 선임...서울시 예산 심사 '적극 활동 예고'

– 서울시의회 제11대 제4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선임...제2기 부위원장 경력 바탕, ’25년 서울시 예산 '전문성'으로 철저히 심사 예고
서울특별시의회 신복자 의원(국민의힘, 동대문4)이 제11대 제4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특위) 위원으로 선임되어, ’25년도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 예산 심의에 나선다.

신 의원은 서울시의회 제11대 전반기 기획경제위원회와 후반기 보건복지위원회에서 활동하며, 서울시 재정 현안에 깊이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23년 제2기 예결특위 부위원장으로 선출되어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의 예산을 철저히 심의했으며, 이번 예결특위 위원으로서의 선임은 그의 전문성과 활발한 재정 심의 활동을 인정받은 결과다.

신복자 의원은 예결특위 위원으로서 다시 한번 중책을 맡은 데 대해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특히 서울시의 녹록지 않은 재정 상황을 고려할 때 ’25년도 예산안 심사를 더욱 신중하고 철저하게 진행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서울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단 한 푼도 허투루 낭비되지 않도록, 시민의 삶과 직결된 민생 현안 해결을 위해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예결특위 위원들과 협력하여 예산 심사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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