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문화재단은 삼육보건대학교와 함께 오는 11월 17일, 회기역 인근 골목과 캠퍼스를 무대로 야외 방탈출 콘셉트의 문화 프로젝트 ‘Unlock the Street’를 개최한다.
참가자들은 상점 탐험 미션을 수행하며 지역 상권을 체험하고, DIY 만들기와 대학생들이 운영하는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하게 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상권 활성화와 대학-지역 간 상생 협력을 목표로 기획됐다.
참여 신청은 11월 12일까지 동대문문화재단 누리집 및 네이버 신청폼을 통해 선착순 접수 가능하며, 무료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상점 탐험 미션을 수행하며 지역 상권을 체험하고, DIY 만들기와 대학생들이 운영하는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하게 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상권 활성화와 대학-지역 간 상생 협력을 목표로 기획됐다.
참여 신청은 11월 12일까지 동대문문화재단 누리집 및 네이버 신청폼을 통해 선착순 접수 가능하며, 무료로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