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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전농동지점,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쌀 256㎏ 기부

- 전농2동 주민센터 통해 저소득 가구·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지원

서울 ‘NH농협은행 전농동지점(지점장 김민수)’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2026년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참여하여 12월 19일(화) 쌀 65포(4kg, 총 256kg)를 후원했다.

이번에 후원된 쌀은 전농2동 주민센터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구, 독거노인, 복지사각지대 대상 등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구에 배분될 계획이다.

김민수 지점장은“농협의 핵심 가치인 상호 협동과 나눔 정신을 실천하고자 이번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어 추운 겨울을 이겨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상욱 전농2동 동장은 “추운 겨울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뜻깊은 후원을 해주신‘NH농협은행 전농동지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후원해주신 쌀이 우리 지역 취약계층에게 소중하게 전달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NH농협은행 전농동지점’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협동조합으로서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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