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본부장 이미화)가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2025년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인정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로써 2022년부터 4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비영리단체와 파트너십을 맺고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기업과 기관을 발굴해 그 공로를 인정하는 제도다. KH건협 서울동부는 ESG경영사업과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미화 본부장은 “앞으로도 공익 의료기관으로서 지역사회에 작은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KH건협 서울동부는 국가보훈기관 및 복지기관 후원, 제로웨이스트 자원순환 캠페인, 취약계층 봉사활동, 경로당 보건교육, 주민 건강캠페인, 사랑의 헌혈 캠페인, 건강환경 가꾸기 활동 등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