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가 2026년 1월 8일 오후 2시, 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2026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장, 국회의원, 대학교 총장, 정당위원장, 시·구의원, 관내 기관장 및 직능 단체장, 구민 등 약 1,0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식전 공연으로 문을 연다. 구립청소년오케스트라와 소년소녀합창단의 축하공연, LED 전광판 메시지 이벤트가 분위기를 밝히며 내빈을 맞이한다.
본행사는 국민의례와 내빈 소개, 새해 소망 동영상 시청으로 시작된다. 이어 서울특별시장과의 문답 형식 축사, 구청장의 PPT 발표 신년사, 국회의원과 구의회 의장, 정당위원장의 축사가 이어진다. 마지막은 구립여성합창단의 축가로 마무리된다.
행사와 함께 진행되는 부대행사도 눈길을 끈다. 행사장 내 아트갤러리에서는 ‘2026 신년인사회’ 포토존 운영, AI가 그려주는 초상화 체험, 새해 소망나무, 웃놀이 희망성금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참석자들에게 즐거움과 의미를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
동대문구는 “2026년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 소통하고 희망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구민 모두가 따뜻한 새해를 시작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정치·행정·문화가 어우러진 지역 공동체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로, 동대문구의 새해 비전과 소통의 의지를 담아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