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회기인 제349회 임시회는 1월 29일부터 2월 5일까지 8일간 열리며, 2025년도 연구단체 활동 결과보고와 2026년도 의원 교육연수계획 협의, 업무계획 보고청취 등이 진행된다. 설 연휴(2월 16~18일)를 앞두고 주민소통회와 민관협의 일정도 병행된다.
제350회 임시회는 3월 18일부터 25일까지 8일간 열리며, 결산검사위원 선임과 구정질문, 일반안건 심의가 이뤄진다. 이어 제351회 임시회는 4월 24일부터 29일까지 6일간 열려 구정질문 처리 결과 보고와 1분기 예비비 처리 내역 보고가 포함된다.
상반기 마지막 회기인 제352회 임시회는 6월 19일부터 24일까지 6일간 열리며, 일반안건 중심으로 운영된다.
하반기에는 제353회 임시회가 7월 7일 하루 동안 열려 전반기 의장·부의장 선거,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 및 위원장 선거가 진행된다. 이어 제354회 임시회는 7월 20일부터 29일까지 10일간 열리며, 하반기 의회운영 기본일정 수립,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채택, 주요시설 현장 방문, 여름철 종합대책 보고청취 등이 예정돼 있다.
동대문구의회 관계자는 “올해는 민관 협력과 주민 소통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회기 운영을 계획했다”며 “구정질문과 예비비 보고 등 실질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 현안을 면밀히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일정은 의회운영위원회 협의를 거쳐 확정되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6월 3일) 이후 구성되는 제12대 의회의 운영 기반이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