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1월 12일부터 16일까지 ‘2026년 동(洞) 신년 인사회’를 개최하고 주민들과의 소통에 나섰다.
이번 인사회는 지역 16개 동을 순회하며 주민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구정 발전 방안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듣는 자리다. 하루 3~4개 동씩 진행되며, 주민자치위원·직능단체장·통·반장 등 주민 대표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자치회관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공연으로 시작해, 지역 발전에 기여한 유공 구민에 대한 표창 수여가 이어졌다. 중랑구는 올해 구정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 계획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현장의 건의 사항을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류경기 구청장은 “이번 인사회는 구민들과 직접 만나 중랑구의 미래를 함께 이야기하는 소중한 기회”라며 “주민들이 ‘나의 자랑, 우리 중랑’을 실현하는 데 동참해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