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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소기업소상공인회, 새해 떡국 나눔으로 출발… 신년인사회·비전 공유

- 지역 어르신 초청 ‘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 성황… 신년사 통해 상생·도약 다짐

사단법인 동대문구 소기업소상공인회(이사장 김양호)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와 신년인사회를 연이어 개최하며 따뜻한 출발을 알렸다.

지난 1월 6일 신설동 소재 신동묘흑염소삼계탕에서 열린 떡국 나눔 행사에는 지역 어르신들이 초청돼 새해 첫 한 끼를 함께했다. 회원들은 파란 조끼를 입고 직접 떡국을 나르며 봉사에 나섰고, 후식으로 떡과 과일을 준비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특히 홍보이사인 김학순 대표(신동묘흑염소삼계탕)가 장소와 음식을 제공하고, 진화영 원장(진화영헤어샵)이 쌀을 후원하는 등 회원들의 온정이 더해졌다. 춘자네명품김치, 과일 후원 회원 등 다양한 협찬도 이어졌다. 행사 중에는 소상공인회 연예인단과 가수 김경애 씨가 즉석 공연을 펼쳐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어 1월 7일 용두동 동의보감타워 지하 2층 평생학습관에서는 ‘2026년 신년인사회 및 제1차 운영위원회’가 열렸다. 김양호 이사장과 임원진, 리더스 아카데미 회장단 등이 참석해 새해 인사와 덕담을 나누고, 올해 사업계획과 조직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월별 사업계획 ▲연예인단 콘서트(4월 예정) ▲SNS홍보단·스크린골프단 활성화 ▲리더스 아카데미 회원 모집 ▲특화사업 추진 방향 등이 다뤄졌다.

김양호 이사장은 신년사에서 “회원사 여러분의 헌신 덕분에 소상공인회가 성장할 수 있었다”며 “2026년은 더 큰 도약을 준비하는 해로, 리더스 아카데미 운영과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특화사업을 통해 회원사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또한 “기수별 모임을 통한 친목과 상생을 강조하며 ‘한번 기수는 영원한 기수’라는 원칙 아래 협력과 화합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동대문구 소기업소상공인회는 새해 첫 행사로 마련된 떡국 나눔과 신년인사회를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상생 공동체로서의 비전을 공유하며,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실천하는 한 해를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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