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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시설공단, 근로자 권익향상을 위한 ‘노동이사제’ 도입

- 2026년 구민행복 증진, 근로자 권익 향상 등을 위한 중점 신규사업 추진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은 2026년 구민 행복증진 및 근로자 권익향상 등을 위해 다음과 같이 중점 신규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 추진 내용으로는 체육시설을 구민이 더 편리하고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민우선 접수제, 구민 차등 요금제 도입 등을 관련 조례 개정 검토를 거쳐 3월에 구의회에 상정할 예정이다. 특히 체육시설을 신규로 이용하고자 하는 구민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현행 접수제도 개선 방안을 상반기 중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공단은 디지털 혁신 AI 서비스 확산을 위해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과 답십리도서관에서 ▲시니어의 디지털 문해력과 미디어 소통 능력 향상 교육 ▲「디지털 리터러시」서비스 ▲생성형 AI 활용「도서관에서 만나는 AI」프로그램 등 구민의 생애주기별 디지털 역량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그리고 3개 체육시설 및 2개 도서관에 공기질과 수질을 종합 관리하는 스마트 공기질, 수질 관리 시스템도 상반기 내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근로자 권익향상을 위해 4월부터 공단 이사회에 노동이사제를 도입하여 근로자 대표가 공단의 주요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하여 공단 경영 투명성 및 책임성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구민과의 소통, 구민 위주의 경영을 위해 고객이 직접 공단 경영에 참여할 수 있는「고객 경영참여단」을 4월부터 운영하여 시설 및 서비스 모니터링, SNS 콘텐츠 제작, 공단 서비스 지침 검토 등의 활동을 추진한다.

그 밖에 ▲2026년 1월 1일부터 청량리 공영주차장 AI를 활용한 무인 주차시스템을 확대·운영하고 있으며 ▲장애인의 생활체육 활동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장애인 대상 무인 발권기(키오스크)설치 및 장애인스포츠 강좌 이용권 사업을 1월부터 추진하고 ▲장안동 파크골프장을 기존 9홀에서 18홀로 4월부터 확대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박희수 이사장은 “2026년 주요 사업들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책임감있게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여 행정성과 창출에 집중하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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