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중랑구, 전략적 공모사업 추진으로 외부재원 확보 나선다

- 2025년 76건 선정·170억 원 확보… 생활 인프라·지역경제 활성화에 활용
서울 중랑구는 중앙정부·서울시·민간기업 사회공헌 사업 등 각종 공모사업에 전략적으로 대응해 외부재원을 확보하고 주요 현안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한 ‘2026년 공모사업 관리 추진계획’을 수립해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중랑구는 올해 제정된 ‘중랑구 공모사업 관리 조례’를 기반으로 체계적인 운영을 강화하고, 신규사업 발굴·사전준비 확대·성과 인센티브 부여 등 다양한 전략을 병행할 계획이다.

지난해 중랑구는 중앙부처와 서울시가 주관한 공모사업에서 76건이 선정돼 170억 3,400만 원의 외부재원을 확보했다. 이는 2024년 대비 선정 건수 27건, 확보 금액 103억 2,000만 원이 증가한 성과다.

확보된 재원은 ▲다목적체육센터 건립(102억 원) ▲공공건축물 개선(2억 7천만 원) ▲돌봄서비스 지원(8,500만 원) 등 생활 인프라 확충과 ▲로컬상권 육성(8억 원) ▲제조업 환경개선(4억 4천만 원) ▲청년일자리 창출(1억 원) 등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에 활용됐다.

류경기 구청장은 “공모사업은 구 재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2026년에도 외부재원 확보를 통해 구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