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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 배봉새마을금고, 저소득 가정 중·고교 입학생 4가구에 입학축하금 지원

- 올해로 7년째 이어온 나눔… 교복·학용품 마련에 실질적 도움

동대문구 배봉새마을금고(이사장 김란희)는 1월 16일,  관내 저소득 가정 중·고등학교 신입생 4가구를 대상으로 입학준비금 100만 원을 지원하는 전달식을 전농2동 주민센터에서 진행했다.

이번 지원금은 가구당 25만 원씩 전달되며, 새로 중학교와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학생들이 교복과 학용품 등 입학에 필요한 비용을 마련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취지다.

배봉새마을금고는 2020년부터 매년 지역 내 저소득 가정 자녀를 위한 입학 지원 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로 7년째를 맞았다. 꾸준한 경제적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김란희 이사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아이들과 가정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교육복지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욱 전농2동 동장은 “배봉새마을금고의 꾸준한 나눔 활동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동주민센터도 민·관 협력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실질적인 지원이 이어지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배봉새마을금고와 전농2동 주민센터는 앞으로도 저소득 가정 학생을 위한 맞춤형 지원 사업을 추진해, 지역 아이들이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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