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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재향군인회, 2026년 정기총회 성황리 개최

- 제31대 회장에 장영세 당선… 회원 화합과 지역 안보 강화 다짐

동대문구 재향군인회(회장 장영세)가 지난 1월 13일, 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2026년 정기총회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재향군인회 회원을 비롯해 김기현 동대문구 부구청장, 이태인 구의회의장, 서울시 재향군인회장, 관내 안보단체장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결산 및 2026년도 사업계획 보고 ▲제31대 회장 선출 투표가 진행됐으며, 이어진 기념식에서는 국민의례, 유공회원 표창, 격려사, 취임사, 내빈 축사가 이어졌다.

특히 이번 총회에서 장영세 회장이 제31대 동대문구 재향군인회장으로 당선돼 회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장 회장은 취임사에서 “재향군인회의 전통과 가치를 계승하며 회원 간 화합과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안보단체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행사에서는 재향군인회 발전과 지역사회 안보활동에 기여한 회원 6명이 동대문구청장·구의회의장·대한민국재향군인회장·서울시재향군인회장 표창을 수상했다.

김기현 부구청장은 축사에서 “재향군인회는 국가안보의 산 증인이자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앞으로도 안보단체와 협력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동대문구 재향군인회는 앞으로도 안보의식 함양과 지역 봉사 활동을 통해 세대 간 안보 가치 계승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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