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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3동장학회, 32년째 이어온 나눔… 장안1동 학생들에게 장학금 전달

- 다문화·한부모·장애인가정 학생 대상 200만 원 지원… 지역 청소년 꿈 응원

동대문구 장안3동장학회(이사장 전건영)는 지난 1월 9일 장안1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다문화가정, 한부모가정, 장애인가정 학생들의 학업을 지원하기 위해 장학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장안3동장학회는 1993년 고(故) 황봉심 할머니의 뜻에 따라 유산 일부와 추진위원들의 후원금으로 설립된 이후, 올해로 32년째 저소득층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전건영 이사장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을 이어가기 힘든 학생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아이들이 환경에 좌절하지 않고 꿈을 믿으며 배움의 길을 걸어가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김병돈 장안1동장은 “오랜 시간 동안 지역 학생들을 위해 장학사업을 이어온 장안3동장학회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장학금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학업에 전념하는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장안3동장학회는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공부하며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장학사업과 지원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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