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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 청년 130명 모집… 다시 출발 돕는다

- 단기·중기·장기 맞춤형 과정 운영… 상담·자신감 회복·진로·취업 연계 지원
서울 동대문구는 구직을 단념했던 청년들이 다시 사회와 노동시장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13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창업이나 교육·직업훈련에 참여하지 않은 18~34세 청년이며, 자립 준비 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 이탈 청년, 35~39세 지역 특화 청년도 포함된다.

프로그램은 ▲단기(5주·40시간) ▲중기(15주·120시간) ▲장기(25주·20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첫 기수는 2월 말부터 시작되며, 참여자는 기초 상담 → 생활·건강 관리 → 자신감 회복 → 진로 탐색 → 취업 역량 컨설팅 등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받는다.

성실히 이수한 참여자에게는 단기 50만 원, 중기 최대 220만 원, 장기 최대 350만 원의 참여수당과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사업은 서울청년센터 동대문이 운영하며, 신청은 선착순으로 접수 중이다. 문의는 청년도전지원사업팀(☎070-4112-1754, 070-4119-9816)으로 하면 된다.

이필형 구청장은 “구직을 포기했던 청년들이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번 사업이 청년들의 자신감 회복과 안정적인 사회 진출의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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