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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주민 3,000여 명과 함께한 ‘동 신년인사회’ 성료

- 16개 동 순회하며 구정 방향 공유·주민 의견 청취… 현장 소통 행정 강화
중랑구는 지난 1월 12일부터 16일까지 16개 동을 순회하며 주민 3,000여 명과 함께 새해 구정 방향을 공유하는 ‘동 신년인사회’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주민들과 직접 만나 올해 중점 추진 정책과 지역별 현안을 함께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각 동 행사에서는 자치회관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식전 공연과 유공 구민 표창이 진행된 뒤, 구청장이 교통·환경·복지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올해 계획을 직접 설명하며 주민들과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중랑구는 이번 인사회에서 나온 주민 의견을 관련 부서와 공유하고 검토 과정을 거쳐 구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동 단위 현장 소통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주민과 함께하는 행정을 강화할 방침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한 해 동안 추진할 정책 방향을 주민들께 직접 설명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어 의미 있었다”며 “현장에서 들은 의견을 꼼꼼히 살펴 행정에 충실히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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