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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생활안전 패키지 가동… 촘촘한 ‘안심망’ 구축

- 야간 귀가 동행·주거 안전 장비·비명 인식 비상벨·안심지킴이집까지 확대 운영
서울 동대문구는 스토킹·이상 범죄 등으로 커진 생활 불안을 낮추기 위해 학생, 대학가, 1인가구, 아동까지 일상 동선을 아우르는 ‘생활안전 패키지’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밤 10시~새벽 1시 귀갓길을 동행하는 ‘안심 귀가 스카우트’ ▲스마트 초인종·CCTV·문 열림 감지 장치 등 주거 안전 장비 지원 ▲신이문지하보차도 등에 설치된 비명 인식 비상벨 ▲아동·여성이 위기 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편의점 ‘안심지킴이집’(62곳 운영) 등이다.

구는 경찰과 협업 순찰을 병행하며, 안전망을 생활권 단위로 촘촘히 확장해 사각지대를 줄여나갈 계획이다.

이필형 구청장은 “안전은 구민의 일상 전체와 연결된 기본”이라며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서비스로 구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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