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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2026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공모… 민간 아이디어 정책화 추진

- 권익 증진·경력단절여성 지원·가족 문화·일‧가정 양립 등 4개 분야 모집
서울 동대문구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성차별적 문화 개선을 위해 ‘2026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민간 현장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정책으로 연결해 지역 실정에 맞는 실행 가능한 사업을 발굴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동대문구에 소재한 여성단체, 비영리법인, 비영리단체이며, 모집 분야는 ▲양성의 동등한 사회참여와 권익·복지 증진 ▲경력단절여성의 경제활동 및 사회참여 촉진 ▲건강한 가족 문화 조성과 일‧가정 양립 지원 ▲그밖에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필요 사업 등 총 4개다.

신청 기간은 1월 26일부터 2월 20일 18시까지이며, 자세한 방법과 제출 서류는 동대문구청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된 사업계획은 필요성과 타당성을 종합 검토한 뒤, 동대문구 양성평등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원 단체와 금액을 확정한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양성이 안전한 환경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제약 없이 펼칠 수 있어야 지역도 함께 성장할 수 있다”며, “현장의 문제의식과 해법이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민간 참여를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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