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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영희 서울시의원 의정보고서 캡처 |
서울시의회 윤영희 의원이 최근 공개한 전자 의정보고서는 단순한 성과 나열을 넘어, AI 시대에 걸맞은 투명하고 접근성 높은 소통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보고서에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 교육환경 개선, 도시 인프라 확충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의정 성과가 담겨 있으며, 특히 현장 중심의 정책 제안과 주민 의견 반영이 돋보인다.
윤 의원은 “작은 변화가 주민 삶의 질을 바꾼다”는 철학을 실천하며, 조용하지만 단단한 실천력으로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눈에 띄는 점은 윤 의원이 학생을 둔 워킹맘으로서, 여성과 가족의 삶에 밀접한 정책을 섬세하게 다뤄왔다는 것이다. 청소년 안전망 구축, 돌봄 공백 해소, 일·가정 양립을 위한 제도 개선 등은 단순한 행정이 아닌, 생활 속 고민에서 비롯된 정책들이다.
그녀의 의정보고서는 디지털 시대에 걸맞은 형식과 내용을 갖추고 있으며, 누구나 쉽게 접근해 정책의 배경과 과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특히 예산 확보 과정의 투명성, 조례 제·개정 활동, 시민단체와의 협력 사례 등은 정책의 설계부터 실행까지의 전 과정을 공유하는 열린 정치의 좋은 예로 평가된다.
윤영희 의원은 “지역의 목소리를 듣고, 그 뜻을 정책으로 연결하는 것이 시의원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조용히, 그러나 단단하게 주민 곁에서 함께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