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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농2동 ‘MG배봉새마을금고’, 29년째 이어온 ‘사랑의 좀도리 운동’

- 간편식 1,170개·쌀 20kg 29포 기탁
- 현장 방문으로 어르신·아이들에 직접 온정 전달

전농2동 MG배봉새마을금고가 2월 4일 『2026년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의 일환으로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마련한 간편식 1,170개(4,083천 원 상당)와 쌀 20kg 29포(2,115천 원 상당)를 전농2동 주민센터에 기탁했다.

배봉새마을금고는 매년 저소득층을 위한 다양한 후원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 복지 향상에 기여해왔다. 올해로 29년째를 맞은 ‘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새마을금고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으로, 기탁된 물품은 주민센터를 통해 독거노인, 저소득 가구, 한부모 가정 등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임직원들이 직접 지역 내 아동센터, 방과후 교실, 경로당을 방문해 쌀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등 ‘현장 중심’의 나눔을 실천했다. 어르신들에게는 따뜻한 말벗이 되어주고, 아이들에게는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며 진정한 이웃 사랑을 보여줬다.

김란희 이사장은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쌀이 어르신들께는 힘이 되고, 아이들에게는 따뜻한 격려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직접 발걸음을 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늘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욱 전농2동장은 “경로당과 아동센터를 직접 찾아 온정을 나눠주신 배봉새마을금고에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물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해 주민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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