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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우리동네 펫위탁소’ 2곳 운영

- 취약계층 반려동물 최대 10일 무료 돌봄 지원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1인 가구 등 취약계층을 위해 2월부터 12월까지 ‘2026년 우리동네 펫위탁소’를 운영한다.

병원 입원, 출장, 고향 방문 등으로 장기간 집을 비워야 할 때 반려동물을 지정 전문기관에 무료로 맡길 수 있는 서비스로, 방치·유기를 예방하고 동물복지를 강화한다.

지원 대상자는 신분증, 동물등록증(반려견 필수), 장기 외출 증빙서류, 자격 증명서를 제출해야 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상시 운영된다.

올해 위탁 기관은 ▲전농동 ‘아띠동물의료센터’(☎02-6242-8275) ▲답십리동 ‘땅콩동물병원’(☎02-3394-7075) 두 곳으로, 강아지와 고양이 모두 맡길 수 있으며 1마리당 최대 10일까지 전문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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