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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영 동대문구의원, 대형차 심야 주차 단속 완화 건의

- “생업 종사자들 불편 최소화…야간 일부 허용 검토 필요”
- “의회도 존중과 이해로 신뢰받는 동대문구 만들어야”

서울 동대문구의회 정성영 의원은 2월 5일 오전 11시 열린 제349회 임시회 2치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관광버스·대형 화물차·건설 장비를 운행하는 주민들의 심야 주차 문제를 지적하며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정 의원은 “심야에 귀가한 주민들이 집 앞 도로에 차량을 세우면 불법 주차 단속에 걸려 버스는 20만 원의 과태료를 내야 한다”며 “하루 30만 40만을 벌어도 9시 이후 차량 통행이 적고 상점이 없는 구간은 일부 주차를 허용하거나 주차비를 받고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건의했다.

이어 그는 “이 문제를 해결해 대형차 운전자들이 편히 쉴 수 있어야 낮에 안전 운행도 가능하다”며 구청장과 관계 공무원의 적극적인 검토를 요청했다.

또한 정 의원은 의회 운영에 대해서도 “회의는 치열하게 하되 서로 존중과 이해가 바탕이 되어야 한다”며 “의장단이 의원들 간 존중과 협력을 이끌어야 후대 의원들에게 신뢰받는 의회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그는 “약간의 불만과 오해가 있더라도 서로 존중하는 동료 의원이 되기를 바란다”며 발언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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