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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농2동 주민소통회 개최

- “전농2동 주민센터에서 구청장과 함께 하는 소통회 시간 가져”
- “생활환경 개선 등 현장에서 주민들의 건의 이어져”

서울 동대문구 전농2동에서 2월 10일 전농2동 집중 주민소통회가 열렸다.

이번 주민소통회의는 주민들의 생활 현안과 지역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동대문구청장(이필형)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자치위원장(조현석)을 비롯한 6명의 직능단체장 함께 모여 전농2동 주민센터 회의실에서 약 70분간 진행됐다.

주민센터는 올해 주요 예산 사업으로 ▲동 주민센터 노후 승강기 교체 ▲구립 지역아동센터 내 청소년 아지트 운영 ▲배봉산 근린공원 가족문화축제 및 단풍축제 개최 등을 소개했다. 또한 교육·주거·환경 인프라 현황을 공유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강조했다.

소통회에서 주민들은 ▲전농2동 60번지 (가칭)지역주택조합 사업 지연 관련 개선 방안 건의 ▲보행 안전을 위한 캐노피 설치 및 난간 보완 ▲주택가 공용 게시판 확충 ▲제설 취약 구간 개선 등을 요청했다.

또한 전농배봉산맛집거리 상인회장(김기희)은 설명절 전 상인회 등록과 캐시백 이벤트를 신속히 지원해 준 점에 대해 감사함을 전하며, 향후 골목형 상점가 활성화를 위한 예산 확대 등 행정적 지원을 건의했다.

끝으로 배봉산에서 골목형상점가로 이어지는 지역 주차 문제 해소를 위해 주차장 조성 방안 등을 논의하며 구청에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소통회는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며 행정적 지원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서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현장에서 나온 주민 의견을 행정에 충실히 반영해, 앞으로 더 나은 동대문구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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