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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날동대문장애인자립생활센터, 2026년 사업설명회 성료

- “자립지원·권익옹호 사업 방향 공유”
-“참여자 의견 반영해 장애친화적 지역사회 확장”
새날동대문장애인자립생활센터(소장 전정식)는 2월 5일 2026년 센터 운영 방향과 자립지원·권익옹호 사업 전반을 안내하는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센터 이용자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사업 내용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올해 주요 사업으로는 ▲강점관점·해결중심 개인별 자립지원 ▲동료상담 ▲장애인권 옹호자 양성교육 ‘우찾사 시즌3’ ▲마을주민 권리보고서 시즌3 ▲태동여지도 ▲마을학교 등이 소개됐다.

센터는 지난해 마을주민 권리보고서와 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이동·이용 과정에서의 불편 사항을 조사하고 관계기관에 개선을 제안하는 등 생활밀착형 권익옹호 활동을 이어왔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도 장애친화적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자립생활을 준비하는 장애인 당사자들의 목소리가 공유됐다. 한 참여자는 “2026년부터 부모로부터 독립해 자립생활을 시작합니다”라며 개인별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또 다른 참여자는 “건강하고 행복한 자립생활을 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참석자들은 “당사자가 직접 참여하고 주도하는 프로그램 구조가 자연스럽고 좋다”, “센터의 사업 방향이 명확해 이해하기 쉬웠다”는 의견을 남겼으며, 현장에서 프로그램 참여 신청도 이어졌다.

새날센터는 이번 설명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향후 사업 운영에 반영해, 장애인 당사자가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할 수 있는 자립생활 지원 환경을 지역사회 안에서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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