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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약령시협회, 제32회 정기총회 개최

- “서울시 관할 승격·스마트 약령시 조성 등 4대 비전 제시”
- “지역사회와 상생, 불우이웃돕기 성금 전달”
사단법인 서울약령시협회(회장 성관호)는 1월 30일 동대문구청 다목적강당에서 ‘2026년도 제32회 정기총회’를 열고, 협회의 미래 비전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계획을 발표했다.

성관호 회장은 개회사에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전통 한방의 맥을 지켜온 회원들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회원사 경영 안정을 위한 소액대출사업 융자위원회 구성 ▲약령문 교체 및 일주문 조명 개선 ▲서울약령시의 서울시 관할 승격 추진 ▲회원 간 소통과 화합 강화 등 네 가지 핵심 사업 방향을 제시했다.

김기현 동대문구 부구청장은 “서울약령시는 보제원의 역사를 계승하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행정 지원을 약속했고, 이태인 동대문구의회 의장은 빈 점포 문제를 언급하며 “의회 차원에서 약령시 활성화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총회에서는 사회적협동조합 혜민서에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전달하며, 보제원의 구휼정신을 현대적으로 실천했다.

또한 유공회원 표창도 진행됐다. ▲국회의원상(안규백) 임기택 제기동새마을금고 이사장 ▲국회의원상(장경태) 김동일 경동신협 이사장 ▲서울시의회 의장상 김영훈 토종마을·최갑순 한사랑제약 ▲동대문구청장상 이금형 신원약업사·강신완 한다음자 ▲동대문구의장상 류보현 알지코·김현석 부자부동산 ▲서울약령시협회장상(감사패) 이혜정 답십리1동장·장재기 부산동의한약 서울사무소장이 수상했다.

서울약령시협회는 이번 총회를 통해 스마트 약령시 조성과 서울시 관할 승격 추진 등 미래 비전을 제시하며, 전통 한방의 가치와 지역사회 상생을 동시에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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