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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문화관광·축제·골목상권 발전방안 연구단체, 설 연휴 맞아 골목상권·전통시장 현장방문

- 신규 지정 골목형상점가 운영 현황 점검
- 상인 의견 청취·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모색

동대문구 문화관광·축제·골목상권 발전방안 연구단체(대표 정성영, 이하 연구단체)가 설 연휴를 맞아 지역 내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를 직접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상인들과 소통하며 발전 방안을 논의한다.

연구단체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일정으로 한방센터,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 경동시장, 청량리시장 등 전통시장과 함께 동대문구에 지정된 골목형상점가를 순차적으로 방문한다. 이번 현장방문에는 정성영 의원을 비롯해 손세영, 서정인, 김용호, 장성운, 이규서 의원 등 총 6명이 참여한다.

첫날인 14일에는 새롭게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된 전농2동 김밥천국 일대, 배봉산 가는 길, 간데메공원 골목형상점가를 찾아 상인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후 일정에서도 의원들은 시간을 내어 현장을 방문하며, 상권 운영 실태와 이용 환경, 편의성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정성영 대표 의원은 현장에서 “설 명절을 맞아 주민들과 상인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문제점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골목형상점가가 지역경제를 견인할 수 있는 중심축이 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연구단체는 상인 간담회를 통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골목형상점가 활성화 방안을 발굴하고, 이를 통해 지역경제를 견인할 수 있는 실질적 대책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주민들과 상인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려는 이번 행보가 지역 상권 활성화에 어떤 성과를 낼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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