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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 의정보고서 통해 5,606억 원 투자 성과 밝혀

- 제기동·신설동·청량리 교통 인프라 확충으로 주민 생활 편의 증진
- 정릉천·성북천 수변도시 조성과 전통시장 활성화로 지역경제 견인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 이병윤 의원은 의정보고서를 통해 지난 3년 반 동안 동대문구 제1선거구(신설동, 용두동, 제기동, 청량리동)에 총 5,606억 원 규모의 투자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본예산과 추경을 포함한 이 예산은 ▲지역투자 4,549억 원 ▲특별조정교부금 759억 원 ▲교육청 교육환경 개선 298억 원으로 구성된다.

교통 인프라 분야에서는 제기동역 1·5번 출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신설동역 외부 엘리베이터, 청량리역 엘리베이터 등 주민 생활 밀착형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또한 장애인 복지관 경유 버스 노선 조정, 청과물시장 앞 횡단보도 설치, 지하주차장 건립 등 교통 편의 개선 사업도 진행 중이다.

휴식 공간 조성에도 힘을 쏟았다. 정릉천~청계천 자전거길 연결, 황톳길 조성, 수변감성도시 사업, 성북천 미디어글라스 설치 등으로 도심 속 힐링 공간을 마련했다. 홍릉근린공원에는 맨발산책로와 배드민턴장 보강 사업이 추진돼 주민들의 여가 생활을 지원한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청량리 종합시장 달빛나들이 축제, 경동시장 맥주 페스티벌, 서울약령시 한방문화축제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했다. 또한 ‘우리시장 빠른배송 서비스’ 도입, 전통시장 환경 개선, 푸드트럭 야시장 개장 등으로 상인과 주민 모두에게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병윤 의원은 “풍부한 경험과 강한 추진력으로 동대문구 주민 모두의 삶이 더 나아지도록 최선을 다했다”며 앞으로도 교통·경제·문화 전반에서 지역 발전을 위해 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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