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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선관위, 6·3 지방선거 예비후보 9명 등록…민주당 8명·자유통일당 1명

- 구청장·구의원·시의원 선거구별 예비후보 명단 공개…중앙선관위 선거통계시스템서 확인 가능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 동대문구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이 잇따르고 있다. 예비후보 등록 첫날인 20일 기준 동대문구에서는 총 9명이 예비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먼저 동대문구청장 선거에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인호(59), 최동민(56) 예비후보가 등록했다.(※성명 표기 순서, 이하 가나다순)

동대문구의원 선거에서는 △라선거구에 더불어민주당 강성학(43), △바선거구에 더불어민주당 김천일(64), 민경옥(63), 자유통일당 이건희(25)가 각각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서울시의원 선거의 경우, △동대문구 제2선거구에 더불어민주당 오중석(47), △동대문구 제4선거구에 더불어민주당 김채환(69)이 예비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 등록 현황을 보면 더불어민주당 소속이 8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자유통일당 소속이 1명이다. 예비후보로 등록하면 선거사무소 설치, 명함 배부 등 제한된 범위 내에서 선거운동이 가능하다.

예비후보로 등록된 명부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http://info.ne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대문구 지역 정가에서는 본격적인 공천 경쟁과 추가 등록 여부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편 국민의힘 선거 출마 예상자들의 예비후보 등록이 저조한 것과 관련해, 오는 3월 1일로 예정된 당명 개정에 따른 불이익이나 행정적 불편 때문이 아니냐는 질문에 대해 선관위 관계자는 “정당명 변경은 시스템상 일괄 수정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어 “예비후보자가 제출한 서류 중 경력란 등에 기재한 정당명을 변경하고자 할 경우에는 변경신청서만 제출하면 되며, 최초 예비후보 등록 서류를 다시 제출할 필요는 없다”고 설명했다. 다만 “본인이 수기로 작성해 스캔 제출한 서류의 경우에는 해당 부분을 변경 신청을 통해 정정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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