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민 동대문구청장 예비후보는 지난 2월 20일 동대문구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오는 25일 오전 11시 불로장생타워 10층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
최 예비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앞서는 동대문, 해내는 구청장’을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동대문 경제 활성화 ▲철도 지하화 ▲일자리 창출 ▲교육 혁신 ▲구민 중심 행정 등 5대 핵심 전략을 발표할 예정이다. 그는 “구청장은 배우는 자리가 아니라 처음부터 해내야 하는 자리”라며 동대문구의 확실한 도약을 약속했다.
최 예비후보는 청와대 행정관, 이재명 대선후보 부대변인, 서울특별시 정무보좌관, 국토해양부 과장, 서울시립대학교 총학생회장 등을 역임했다.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국회와 현장을 두루 거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출마를 통해 그간 쌓아온 역량을 동대문구 발전에 쏟겠다는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