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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일상사고부터 자연재해까지 안전보험망 강화

- 구민안전보험·자전거보험·전동보장구 보험 자동 가입
- 풍수해·지진재해 보험료 최대 100% 지원
- 재해 취약가구 보호 위한 맞춤형 지원 확대
중랑구가 구민들의 생활 안전을 위해 다양한 보험 제도를 운영하며 일상사고와 자연재해에 대비한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구민안전보험은 중랑구에 주민등록을 둔 구민이라면 별도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되며, 구가 보험료를 전액 부담한다. 올해는 ‘상해의료비’ 항목을 신설해 일상적인 상해로 인한 의료비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자전거보험 역시 자동 가입 방식으로 운영된다. 자전거 운전·탑승 중 사고와 보행 중 자전거로 인한 사고를 보장하며 최대 3천만 원까지 피해 보상이 가능하다. 전동보장구 보험은 전동휠체어·전동스쿠터 사용자 대상 배상책임보험으로, 사고당 최대 5천만 원까지 보장된다.

또한 태풍·호우·홍수·강풍·대설·지진 등 자연재해 피해를 보상하는 풍수해·지진재해보험 가입을 지원한다. 구는 보험료의 55~100%를 지원하며, 반지하 주택 거주자·재난지원금 수급 가구·침수 이력 가구 등 재해 취약가구에는 최대 92%까지 단체계약 지원을 제공한다. 저소득층에는 보험료 전액을 지원한다.

류경기 구청장은 “사고와 재난은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사전 대비가 중요하다”며 “구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안전보험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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