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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지방정부 혁신평가 결과 발표

- 인천·아산·화순·관악 등 61개 지방정부 ‘우수기관’ 선정
- 소통·AI·디지털 혁신 등 주민 체감 중심 평가
- 행안부 “현장 중심 혁신, 전국으로 확산 지원할 것”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2025년도 지방정부 혁신평가 결과를 발표하고, 전국 243개 지방정부 중 인천광역시, 충남 아산시, 전남 화순군, 서울 관악구 등 61개 지방정부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이번 평가는 ▲혁신역량 ▲혁신성과 ▲자율지표 등 3개 항목, 총 10개 세부지표를 기준으로 전문가 심사와 국민 체감도 조사를 통해 진행됐다. 특히 소통과 협력, 인공지능(AI)·디지털 혁신 등 주민이 일상에서 직접 느낄 수 있는 내용을 주요 지표에 반영했다.

평가는 광역·시·군·구 4개 평가군으로 나눠 상대평가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각 평가군의 최우수기관은 다음과 같다.

- 광역: 인천광역시
- 시: 충남 아산시
- 군: 전남 화순군
- 구: 서울 관악구

이 외에도 서울특별시, 경기도, 충청남도 등 광역 4곳과 경기 안양시, 전북 무주군, 서울 양천구 등 기초 57곳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행안부는 우수기관에 정부포상을 수여하고, 발굴된 혁신사례를 전국 지방정부에 공유할 계획이다. 또한 맞춤형 자문, 멘토링, 교육 등을 통해 지방행정 전반의 혁신 수준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김민재 행안부 차관은 “지방행정의 혁신은 결국 주민의 삶을 얼마나 변화시키느냐에 달려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혁신이 전국으로 퍼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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