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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 임시 이사회·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 개최

- 박상종 회장, 명예회장 추대 및 공로패 수여
- 김영섭 신임 회장, “소통·연대·책임 운영으로 도약”
- 이사회·총회 절차 통해 협의회 운영 기반 강화
- 한기성 부회장, 이점구 부회장, 남진호 이사, 서형원 이사, 이상원 감사, 이종인 감사 등 6명에 공로패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가 2월 26일 오전 서울한방진흥센터에서 임시 이사회·총회 및 제7·8대 회장 이·취임식을 열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협의회 이사 및 회원, 15개 동 희망복지위원장 등 7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에서는 제7대 박상종 회장이 그간의 헌신과 공로를 인정받아 명예회장으로 추대되었으며,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을 대신하여 김영섭 신임회장이 공로패를 전달했다. 이어 박상종 회장은 한기성 부회장, 이점구 부회장, 남진호 이사, 서형원 이사, 이상원 감사, 이종인 감사 등 6명에게 직접 공로패를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상종 회장은 이임사에서 “회원들의 성원 덕분에 회장직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제8대 김영섭 신임 회장이 취임사를 통해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 김 회장은 “동대문구 사회복지협의회는 지역사회 복지의 구심점이자 민관 협력의 중심”이라며 “회원 간 소통과 연대 강화, 민간 협력 확대, 투명하고 책임 있는 운영으로 신뢰받는 협의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먼저 진행된 임시 이사회와 총회에서는 회장 인사와 감사보고,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안, 2026년도 제1차 추가경정 예산안, 임원 재선임·해촉안 등이 상정·의결되었으며, 총회에서는 신임 회장과 명예회장 선출이 이어졌다.

이번 회장 이·취임식은 협의회의 전통과 책임을 이어가는 자리로, 회원 기관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참석자들은 기념촬영과 오찬을 나누며 새로운 회장단과 함께 동대문구 사회복지 발전을 위한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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