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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윤 동대문구의원, ‘맑은 정치’ 분야 대상 수상

-전국 지방의원 단 2명에게만 주어진 영예
- 공공계약 투명성·제도 개선 성과 인정
동대문구의회 정서윤 의원(더불어민주당, 답십리2동·장안1·2동)이 지난 2월 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2026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 풀뿌리 우수의정 시상식’에서 ‘맑은 정치’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은 정책·예산 과정의 투명성 제고, 부패 예방, 주민 소통 성과 등을 종합 평가해 전국 지방의원 중 단 2명에게만 수여됐다.

정 의원은 행정사무감사, 구정질문 등을 통해 ▲공공계약 제도 개선 ▲공모사업 투명성 강화 ▲청렴도 향상 정책 ▲예산 절감 노력 등 행정 신뢰도를 높이는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지방보조금 관리 조례’와 ‘행정사무 민간위탁 조례’ 개정을 통해 고시 기간 확대, 홈페이지 공고, 사업설명회 개최를 명문화하며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관용차량 운영 실태를 분석해 ‘통합 공용차량 운영 방식’을 제안하는 등 실질적인 개선을 이끌었다.

정 의원은 “행정의 신뢰는 투명성과 공정성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관행적인 예산 집행을 개선하고 35만 구민이 신뢰할 수 있는 행정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 의원은 이번 수상을 포함해 총 15개의 의정 관련 상을 수상하며 의정 역량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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