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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불법촬영 시민감시단’ 활동 강화

- 공중화장실 등 다중이용시설 정기 점검
- 불법촬영 탐지기 대여 서비스 상시 운영
- 구민 참여 기반 생활밀착형 예방체계 구축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공중화장실 등 다중이용시설에서의 불법촬영 범죄를 예방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불법촬영 시민감시단’ 활동을 본격 강화한다.

시민감시단은 지역 주민 8명으로 구성돼 2인 1조로 팀을 꾸려, 유동인구 밀집지역 인근 민간 개방화장실 등 불법촬영 우려 시설을 대상으로 월 2회 정기 점검을 실시한다. 지난해에는 6명의 감시단이 713개소를 점검한 바 있다.

구는 감시단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불법촬영 범죄 유형·최근 사례·탐지장비 사용법·현장 점검 절차 등을 중심으로 직무 교육을 실시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

또한 불법촬영 탐지 장비 7대를 추가 구매해 탐지기 대여 서비스를 연중 상시 운영하고 있다. 공공기관·학교·민간 개방화장실 관리자뿐 아니라 구민 누구나 대여 가능하며, 동대문구청 가족정책과(02-2127-4257)에 문의 후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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